LX, ‘땅 이야기 맛 이야기’ 3탄 발간
한국국토정보공사(사장 최창학·LX)가 직원들이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은 맛집을 소개한 ‘땅 이야기 맛 이야기’ 세 번째 시리즈를 발간했다. ‘땅 이야기 맛 이야기’시리즈는 2013년부터 12개 지역본부, 169개 지사에 소속된 4000여 명의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찾은 공공기관 최초의 맛집 안내서이자 전국의 맛집 순례자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는 가이드북으로서 LX를 대표하는 또 다른 브랜드가 됐다. 특히 올해는 ‘누구와 함께 갈까’에 초점을